저는 500원, 1000원 추가 없이 일반배송포장으로 상품(10개)을 주문 했습니다.
상품주문일자 : 24년 4월 25일 2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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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수령일자 : 24년 4월 27일 16시 10분
상품유통기한 : 25년 3월14일까지
(상품에 문제가 없어 사진은 상품 한개만 찍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떡이 녹을까봐 걱정했지만,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 2개를 넣어 꿀떡 10개가 거의 녹지 않은 상태로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한팩을 뜯어 먹으니 동생은 딱좋다. 부모님은 딱딱하면서 쫄깃하고 설탕알갱이가 씹힌다. 꿀이 아니라 설탕이네~라고하셨는고, 저는 상품을 받고 30분 뒤 먹으니 쫄깃하고, 설탕알갱이가 씹히고, 뜯은팩을 실온에 3시간 뒤 드신 후 와~ 더 쫄깃하고 설탕알갱이도 안 씹히네? 이제야 먹을만 하다. 라고 하시며 맛있게 드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다른꿀떡에 비해 처음 먹었을때 단맛은 약하지만, 먹다보면 단맛이 확! 느껴 집니다. 혈당조절 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씩 드시길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작은팩으로 구입해서 회사에서도 가져가서 간식으로 먹을예정 입니다.
(700g팩은 집에서 가족들이랑 같이 먹기는 좋은데, 혼자 먹기는 많아서 소분하는걸 귀찮아 하는 저는 작은팩으로..)
댓글목록
작성자 마음이가
작성일 2024-04-29
평점
냉동 상태로 안전하게 받게 되시고
맛있게 드셔서 저희가 기분이 좋네요!
냉동 상품이라 변수가 많은 배송에 조금 어려움이 있어 안전한 배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찾아주시면 맛있는 떡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