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지난 20일 친정어머니 생신겸 집들이 먹거리로 19일 주문 받아서 맛있게 먹은 문이순입니다.
여러가지 행사로 구매 후기가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7남매인 형제자매... 제주도에 계신 셋째 오빠네 가족과 몇명의 조카들이 빠졌지만
한 50여명 가까운 대 식구가 모인 큰 잔칫날이엇습니다. 모두들 보내주신 떡에 홀릭 되어서 매우 만족하며 먹었답니다. 어디서 주문 했냐는 빗발치는 물음에
사이트 홍보도 열심히 하고 포장 박스에 넣어주신 스티커 명함도 돌렸습니다.
구정 지나고 저의 생일 (음력으로 1월7일) 또 딸내미 결혼(3월 31일) 그외 1월 생일맞은 식구, 아직 못다한 집들이,
직장에서 졸업을 앞둔 송별식 파티겸 학기 마치며 책걸이 떡 돌리기 등등
떡 주문이 많을 듯 한데... 이제부터 떡 주문은 "착한마을 마음이가'로 결정했습니다.
우선 이번 주 친구들의 집들이 때 먹을 떡을 주문하며 이만 후기 글을 접습니다.
혹시 저의 생일 때 이벤트에 당첨되어 떡을 선물로 받아도 사양은 절대 안하고 기쁘게 받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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