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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런 요~물

작성자 호준어뭉(ip:)

작성일 2014-04-16

조회 22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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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잊고있던 떡이 도착했어요... 부모님께요...
친정엄마께 배송 부탁드렸는데 제가 친정에 얹혀 사는지라.... 엄마가 좀 가져오셨어요...
떡이 두가지가 왔다고 하시더라구용.... 요래서 남는거 있으신지... 두텁떡은 구경 못했어용 ㅎ
엄마가 둘다 먹어보시고는 직장분들이랑 먹기는 아까운 맛이라고 하셨어여... 저희엄마 떡 안좋아라하시는데 ... 빵좋아하시거든여...

 

콩쑥개떡이에요
완전 큼직해용^^ 사진만 찍어야지~ 했지만 역시나 비쥬얼이... ㅠㅠ

 

한입 날름....어? 이거.... 맛있다~~ 어릴적 할머니가 해주시던 쑥 인절미맛이 나요...

물론 어릴때 먹던건 앙꼬가 없었지만요..흑흑...

 방앗간에서 파는 떡들은 이런맛이 안나서 쑥 인절미는 아예 안사먹었거든요...

나이는 얼마 안먹었지만... 추억을 부르는 맛이에요.

두텁떡으로 엄마께 보내달라 부탁드렸는데...

콩쑥개떡까지 두가지를 보내주셔서 .... 잘못온건 아니겠죵?
착한마을 떡 재구매 의사 백만퍼센트에용... 완전 맛나용^^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맛있게 잘 먹고, 또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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