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새벽에 일찍 나가야 하기 때문에 아침식사로 밥을 먹기는 입맛이 없으니까
빵으로 해 주다가 그것도 오래 먹으면 질릴것 같아 떡을 해 주기로 생각하고
인터넷을 살펴보니 바나나떡이 맛있다 하길래 처음에는 바나나떡과 콩 쑥개떡을 전화로 주문해서
먹어보니 맛이 있어서 두번째로 이렇게 찹쌀모찌와 두텁떡을 주문했네요
처음 받자마자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깜박 잊어버리고 하루먹을것을 포장하고 나서
찍게 되었네요 ㅎ 맛있어요 제 입맛에는 좀 덜 달았으면 하지만 남편이 달다하지 않으면
괜찮은거죠 뭐 ~
떡을 번갈아 가면서 주문하려구요 그래야 지루하지 않고 질리지도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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