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황순남(ip:)
작성일 2017-03-17
조회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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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항암중이신 친정엄마께 선물로 보내드렸어요.
택배 받으시자마자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일단은 너무 맛있게 보인다구요
그래서 얼른 드셔 보시라고 했더니 아직 아빠가 안 들어오셔서 혼자 먹을 수 없다고 전화를 끊으셨는데
저녁때 다시 전화를 하셔서는 '너무 맛있다' 하시네요.
그래서 저도 맛좀 보려고 오늘 다시 주문하려고 홈페이지 방문했네요.
맛있는 떡 만들어 보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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